
가사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취한 듯 두 눈이 풀려 답답한 마음 쓸어내리면 창밖엔 지난 것들이 스며든다 상처 난 마음에 나를 위한 것인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건지 알 수 없는 삶에 허덕이지만 자꾸 떠오른다 떠나가는 사람들이 눈물이 또 흘러도 지나간 아픔에 미소 지어도 지금껏 나를 살아가게 한 아무런 표정 없는 사람들 가려진 슬픈 맘들이 숨겨온 한숨 내쉬어질 때면 소중한 그대 얼굴이 스며든다 상처 난 마음에 나를 위한 것인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건지 알 수 없는 삶에 허덕이지만 달리는 버스에 내 몸을 기대면 지나가는 모든 것들이 스며든다 상처 난 마음에 스며든다 상처 난 마음에 나를 위한 것인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건지 알 수 없는 삶에 허덕이지만 자꾸 떠오른다 눈물이 또 흘러도 지나간 아픔에 미소 지어도 지금껏 나를 살아가게 한 이유
크레딧
- 아티스트
- 박필규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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