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거긴 어때 너는 잘 지내고 있니 그 흔한 안부도 그 흔한 인사도 마치 나는 없던 사람인 것처럼 점점 익숙해져 가 그렇게 변해가 조그만 저 동굴 어딘가에 숨죽여 우는 나 바라보지 않는 나 수많은 하루를 견뎌내고 또 살아가겠지 계속 살아가겠지 결국 지쳐 가는 난 지금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너도 순간일 뿐이야 끝내 없어 질 거야 또 의미 없는 말로 나를 속이고 사라져 가겠지 멀어져 가겠지 조그만 저 동굴 어딘가에 숨죽여 우는 나 바라보지 않는 나 수많은 하루를 견뎌내고 또 살아가겠지 계속 살아가겠지 결국 쓰려져 가는 난 아무도 없었다
크레딧
- 아티스트
- 섬의 편지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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