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누가 내 노래들을 기억해줄까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그토록 안타깝던 이야기들을 외워 부를 이 있을까 해지는 황혼 녘에 홀로 서서 그 빛 다 가슴에 안아 보면 너무도 초라한 내 모습에 한없이 슬퍼지는데 아~ 이런 것이 인생이려니 우리 가난한 이름들의 삶이려니 힘없이 돌아오는 길 위엔 내 맘처럼 쓸쓸한 저녁별 하나 누가 내 아픔들을 만져줄까 모두 떠나간 어느 밤에 그토록 안타깝던 이야기들을 들어줄 이 있을까 어둠 내린 도시의 불빛들은 슬픈 꿈으로 흔들리고 사랑한 사람들의 그림자가 저만치 멀어지는데 아~ 이런 것이 인생이려니 우리 가난한 이름들의 삶이려니 힘없이 돌아오는 길 위엔 내 맘처럼 쓸쓸한 저녁별 하나
크레딧
- 아티스트
- 임희숙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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