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아주 예쁜 공주님이 살았어요 공주님은 평생 웃지 못하며 슬픈 하루하루를 맞이했죠 그때 검게 물든 마녀가 옆으로 와서는 속삭였죠 그 공허를 지금 나의 미소와 바꿔요 공주님은 아무 생각 하지 않고 답했죠 너는 나의 현재를 뺏을 자격이 전혀 없어요 그러자 손에 든 마녀 지팡이를 마구 흔들었죠 붉은 물이 흐를 때까지 나의 때를 막는 사람들은 사라져버려 검게 물든 바닥을 보며 환한 웃음 지어 아니 세상에서 지워 혹시 몰라 너의 고통을 즐겨 아님 그냥 욕심이 만든 보통 거짓이 더 아름다운 너에게로 들려오는 아주 끔찍한 소통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아주 예쁜 공주님은 없었어요 공주님은 평생 웃지 못하며 슬픈 하루하루를 선물했죠 일곱 난쟁이는 슬피도 울었죠 사랑하던 사람이 이제는 사라졌으니 하지만 걱정 마요 다른 사람이 나타나 마녀를 사랑한 일곱 난쟁이로 바뀌어 이제 주인공이 아니야 기억에서 잊힐 거야 울고 싶어도 그게 현실인 걸 어떡할 거야 마녀는 몰랐죠 이제 시작되는 사냥 본인도 똑같이 사과를 먹게 된단 걸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아주 예쁜 마녀님이 살았어요 마녀는 하루하루 걱정에 슬피 울었죠 슬피 울었죠
크레딧
- 아티스트
- 명이월 (Myeong E-Wol)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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