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가위, 바위, 보)
송창식
그리운 내 고향 내가 자라던 작은 집 언젠가 한 번쯤 찾아가 볼 날 있겠지 책가방 끼고서 걸어 다니던 작은 길 다시 또 걸어볼 날도 있겠지 아 친구야 친구야 같이 뛰놀던 친구야 밀치며 싸우며 함께 자라던 친구야 바람에 날리는 내 소리 들어주렴 난 지금도 너희들을 생각해 *아 사랑아 사랑아 손을 걸었던 사랑아 어젯밤 꿈에도 만나 보았던 사랑아 하늘에 비치는 내 모습 보아주렴 난 아직도 너 하나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