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문득 창문 밖으로 겨울은 멀어져 가는데 따스한 바람 귓가에 닿으면 더는 참기 힘든데 이런 생각의 끝엔 어지러운 내 맘 휘저어 놓은 그대가 있어 그대는 내가 차곡차곡 쌓은 추억 안에 한가운데 가장 커다랗게 쓰여 있는 사람 더 커져버린 지금 이대로 달려가 한 번에 내 맘 말하고 싶은 걸 내 솔직한 마음이 이런 걸 포근해져 가는데 밤은 자꾸 짧아지는데 멀어 보이던 봄은 내 옆에서 속삭이고 있는데 아직도 그댄 내 맘 모르고 있는데 초조해져 가는 밤인데 그대는 내가 차곡차곡 쌓은 추억 안에 한가운데 가장 커다랗게 쓰여 있는 사람 더 커져버린 지금 이대로 달려가 한 번에 내 맘 말하고 싶은 걸 내 솔직한 마음이 이런 걸 우 오늘도 웃음 뒤로 새어 나오는 한숨 자꾸만 드러나는 마음 숨길 수 없는데 이대로 내 맘을 간직한 채 그댈 보내는 게 오늘 밤은 너무 힘이 들 것 같아 그댈 바라보면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해 말하고 싶은 걸 내 맘이 이런 걸
크레딧
- 아티스트
- 양정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