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오랜만에 쉬는 날인데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 부담이 되는 여행이래도 트렁크에 실은 짐 무더기만큼 주머니 한가득 이야기를 담고서 도시를 벗어나 조금씩 넓어지는 하늘을 위로 삼아 떠나보는 거야 생각보다 괜찮은 일들이 생길 거고 내일을 더 힘차게 만들어 줄 거야 떠나 보는 거야 음정이 뒤섞인 소리와 옆 사람들의 표정들에 자꾸 맘이 놓일 땐 아까 실어 온 짐만 한 얘기들을 다시 훑어봐 하나씩 하나씩 아무래도 추억은 너에게로 이미 갔으니까 맘이 더 편해지게 될 거야 생각보다 괜찮은 일들이 생길 거고 내일을 더 힘차게 만들어 줄 거야 떠나보는 거야 말도 안되는 광경과 살결을 스치는 바람이 끝이 없는 네 오르막길에 계단을 만들어 줄 거야 생각보다 괜찮은 일들이 생길 거고 내일을 더 힘차게 만들어 줄 거야 떠나보는 거야 떠나보는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한동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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