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왜인지 모를 어색한 침묵이 흘러 별다른 일이 있었던 건 아닌데 언제부턴가 조금씩 차가워진 그대의 그 모습이 나 익숙해지나 봐 애써 아니라 말하고 또 그렇게 믿어봐도 불편해진 맘은 말을 듣지 않아서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이 흐를까 봐 모르는 척 웃고만 있네요 내가 아는 그대 눈빛이 다른 누군가를 향하고 나를 보던 그대 시선이 더는 날 향하지 않아 내가 아닌 그대 마음이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아직은 그대 내 사람인 거죠 마지막일 거란 생각을 다그쳐도 불안한 이 맘은 말을 듣지 않아서 참고 또 참아왔던 눈물이 흐를까 봐 알면서도 나 어쩔 수 없네요 내가 아는 그대 눈빛이 다른 누군가를 향하고 나를 보던 그대 시선이 더는 날 향하지 않아 내가 아닌 그대 마음이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아직은 그대 내 사람인 거죠 사랑이란 이유가 영원할 순 없지만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을 것 같아 미안하다는 말이 마지막 인사라면 지나온 날들은 어떡해요 내가 아는 그대 눈빛이 다른 누군가를 향하고 나를 보던 그대 시선이 더는 날 향하지 않아 내가 아닌 그대 마음이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아직은 그대 내 사람인 거죠 여전히 우린 처음과 같아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레터 플로우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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