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픈 줄도 모른 채 그렇게 너를 사랑했었어 그게 사랑이라고 믿어 왔었던 거야 나는 점점 시들어만 가고 넌 점점 멀어지고 다가가려 애써도 잡히지도 않는 너 파도에 쓸려 무너지는 모래성을 나 혼자 쌓고 있어 다시 무너질 걸 나도 잘 알고 있어 수백 번 무너져도 내 맘은 절대 무너지지 않아 오늘도 난 이곳에서 널 위한 모래성을 쌓아 너의 말이라면 뭐든지 다 들어주려 애썼어 그게 사랑이라고 믿어 왔었던 거야 사랑한다던 너의 그 말도 이젠 기억도 안 나 다시 듣고 싶어도 움직이지 않는 너 파도에 쓸려 무너지는 모래성을 나 혼자 쌓고 있어 다시 무너질 걸 나도 잘 알고 있어 수백 번 무너져도 내 맘은 절대 무너지지 않아 오늘도 난 이곳에서 널 위해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젠 늦었단 걸 나도 잘 알고 있어 수백 번 네 이름을 불러봐 다시 한번 돌아봐줘 오늘도 난 이곳에서 널 위한 모래성을 쌓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설은, 앨리샤 (Alicia)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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