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집 (이름 / 비가)
박인희
나의 주님께 징검다리 놓아준 것 그대였네 위선의 껍데기 벗어버리고 벌거벗은 영혼으로 울게 한것 그대였네 기도의 종 치받게 한건 그대였네 그대 나와 주님을 이어주는 사람 동앗줄보다 더 질긴 은총의 사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