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리의 지난날은 눈부시게 아름답고 설레었지 지금도 가끔은 꿈이 아닌가 싶어 내 볼을 꼬집어 보곤해 옷이며 머리며 잘 보이고 싶어 고민하던 우리 둘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우리 결혼하면 어떤 모습일까 아침엔 부스스한 얼굴로 서로를 보고 크게 웃는거야 밥을 먹고나면 설거지 내기를 하고 슬리퍼를 신고 산책을 하는거야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 날에는 이불덮고 영활보자 표정만 봐도 그 누구보다 서로를 알 수 있을만큼 편해지고 싶어 네 옆에 내가 있는게 당연해지고 싶어 사랑해 보다 위에 있는 편안함이고 싶어 약속해 앞으로 우린 같은 꿈을 꿀꺼야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네 옆에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네 옆에 내가 있는게 당연해지고 싶어 사랑해 보다 위에 있는 편안함이고 싶어 약속해 앞으로 우린 같은 꿈을 꿀꺼야 늘 웃게 해줄게 넌 그냥 웃기만 하면 돼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우워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송필근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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