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연인들 노래 들려오면 강건너거리 눈을 뜨네 이밤이 도시를 잠재워도 그거리 하나 둘 깨어나며 길어질 이 밤 준비하네 지난주엔 흥에 넘쳐 학생둘에 건달하나 모두들 잠들은 그 시간에 그들은 우리를 떠났네 하지만 우린 태평하네 텅빈 가슴 채우려 모여드는 이 시간 거리마다 넘치는 외로운이들 사랑하는 곳 노래소리 흥겹고 웃음소리 퍼져도 지친 마음 가지고 돌아갈 이들 우리들 모습 새벽하늘 밝아올때 뿌연 눈을 껌뻑이며 아직도 제 짝을 기다리며 이 골목 저 골목 서성여도 거기엔 낯선 모습들만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원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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