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유난히 반짝거리던 설레임 가득한 광안대교 야경은 어느덧 추억만으로 남아 오늘따라 괜히 더 쓸쓸해 보여 따스한 네 체온이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 사계절 내내 식지 않고 날 메말라 가게 해 사랑 하나로는 모자랐나봐 나의 말투 행동 하나까지 부족했나봐 너와 나 가장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 그 시간 속에 하염없이 걸었던 그리움 속에 너를 채워봐 너무 소중했어서 너의 말이면 다 맞다고 항상 그랬었던 나였기에 그래서 떠났나봐 사랑 하나로는 모자랐나봐 나의 말투 행동 하나까지 부족했나봐 너와 나 가장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 그 시간 속에 하염없이 걸었던 그리움 속에 너를 채워봐 이 정도면 무뎌질 때도 됐을 텐데 네 사진 보일 때마다 눈물이 흘러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행복해하던 너는 다른 누군가와 같이 걷고 있을까 너무 행복하진 말아줘 제발 찬란했던 우리의 날들을 잊지 말고 살아가 주기를
크레딧
- 아티스트
- 순순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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