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 지나온 날 생각하며 이 길을 걷고 있네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희미한 그 기억들이 저기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저만치 웃음지며 바람으로 날려와 내 어깨 위에 어느새 손을 얹네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얼굴 얼굴들 나 이제 가는 이 길에 거센 비바람 불고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고 빈 들에 홀로 서 있네 날은 저물고 초저녁 별 하나 저만치 내려와 어두운 세상 길벗 되자고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그 고운 사랑의 빛으로 보네 우~우~우~ 내 다시 가야 할 이 길이 멀고도 험할지라 내 앞에 있는 이 모든 것들을 동무하고 걸어가면 저 언덕을 넘어 황금빛 들녘이 바람에 춤을 추네 어서 오라고 손을 흔드네 바람 불어 오고 저 언덕을 넘어 나는 가려네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을 찾아 가려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장필순
- 장르
- CCM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