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란히 걷던 그 길에 혼자 남아 너를 보낸 계절을 마주해 무뎌질 쯤 찾아오는 시린 추억들을 지우지 못해 자꾸 서성거려 한없이 차갑던 나를 따스히 감싸준 햇살 같은 널 찾아 헤매곤 해 아직도 나는 네게 아픈 이 계절만큼 힘들까 이제 와 후회하는 난 아픈 너를 잡지도 못하고 닿지 못했던 맘, 여전히 널 사랑하는 나는 이 계절에 서서 너를 기다려본다 마주 앉아 함께 나눈 수많은 밤과 약속들 내가 어떻게 널 잊을 수 있니 아직도 너는 내게 아픈 이 계절만큼 힘들다 이제 와 후회하는 난 아픈 너를 잡지도 못하고 닿지 못했던 맘, 여전히 널 사랑하는 나는 이 계절에 서서 너를 기다려본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네가 내게 올 것만 같은데 이 계절 끝에 우리 다시 우연히라도 만나게 되면 끝내 전해주지 못했던 말 많이 보고싶었다고 모든 날이 참 그리웠다고 돌아서는 그날에 이렇게 난 머물러있는데 내 맘은 여전히 조금도 흩어지질 않아서 이 계절에 서서 너를 기다려본다
크레딧
- 아티스트
- 교이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