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디까지 말을 할까 어떡하면 맘을 알까 기다릴 수도 더 버틸 수도 없는 무심히 나를 보네요 바람은 내 맘을 알까요 아쉬웠던 밤은 뒤로 한 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한숨은 아픔을 말하고 그늘은 내 눈물 머금고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보잘것없는 나의 그리움 어디까지 말을 할까 어떡하면 맘을 알까 기다릴 수도 더 버틸 수도 없는 외로운 가을밤 쓸쓸한 저 노을처럼 서서히 사라져 간 나 추운 겨울밤에 밤새워 내린 눈 위에 하얗게 얼어져 간 나 가여워하지 말아요 놓아요 흘러가는 대로 손 닿을 듯 희미해져가는 나에게만 먼 그대 그림자 살며시 내 이름 부르면 빨갛게 달아오르죠 억지로는 끄지 말아 줘요 못다 핀 꽃 한 송이 외로운 가을밤 쓸쓸한 저 노을처럼 서서히 사라져 간 나 추운 겨울밤에 밤새워 내린 눈 위에 하얗게 얼어져 간 나 달빛에 기대 너를 그려 그리워 그리워 저 멀리 은하수를 건너 아득히 날아가 끝나지 않을 이야기로만 남아도 괜찮아요 잠시 꿈처럼 그리고 그댄 내 맘속엔 더 없겠죠 그리움만 새겨놓을게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로즈아나(Rosanna)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