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제는 차갑게 식어버린 기름으로 더렵혀진 돌고래가 누워있는 모래밭 위엔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어부들의 조각난 꿈이 파도에 쓸려 나가네 하얀 파도와 춤추며 날으던 갈매기 노래소리들 그 언제던가 핏빛으로 붉게 물든 바다여 수천과 수만의 죽음이여 이제 여기서 멈추게 하라 어머니 저 바다의 피로 물을 멈추게 하라 우린 지금 이 세상을 잠시 스쳐가지만 이 땅 위에 모든 것 태어났던 그 곳 바다 저 고향의 바다 이 세상의 끝까지라도 영원히 우리를 지키며 숨쉬네 저 멀리 떠나버린 수많은 생명들이 이젠 돌아오게 하라 우린 지금 이 세상을 잠시 스쳐가지만 이 땅 위에 모든 것 태어났던 그 곳 바다 저 고향의 바다 이 세상의 끝까지라도 영원히 우리를 지키며 숨쉬네 이젠 돌아오게 하라
크레딧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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