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리는 변한게 없는데 모든 것 달라진 듯 이제는 서로를 잊자하는 그대의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의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대로 난 너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를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 안아주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 순 없잖아 우리의 사랑은 시들은 꽃되어 내 가슴 깊은 곳에 남아있네 그 고운 입술로 사랑한다하며 내게 다가와 속삭였던 기쁜 기억을 지울 수 없다고 알면서 왜 나는 가는 그댈 잡지 못했나 사랑했던 우리의 많은 날들을 이제와서 잊을순 없잖아 우리의 사랑은 시들은 꽃되어 내가슴 깊은 곳에 남아있네 서로가 헤어져 만날 순 없어도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하리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정운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