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지겨운 월화수목 바쁜 일상 속 쳇바퀴를 돌 듯 버텨내다 보면 숨 쉴 구멍 하나라도 찾고 싶은 아껴둔 내 금토일 한숨을 크게 내쉬고 일상들은 잠시 서랍 속 깊이 넣어둔 채 이번 주 주말만큼은 떠나볼래 책상 위 조명 잠깐 꺼두고 햇살이 밝게 비춰주는 기분 좋은 이런 날 트렁크엔 작은 짐들만 싣고 떠날래 숨이 턱 막히는 이 빌딩 숲을 벗어나 푸르른 하늘 아래 너와 나의 추억을 만들래 파란 하늘 먼지 하나 없는 오늘 기억 속 동명동 거리 커피 한 잔 사들고 무작정 걸으며 고민은 내려놓고 벅차는 마음을 안고 바람도 반기듯 조용히 내게 불어오네 기다려 왔었던 오늘의 이벤트 설렘으로 가득 채울래 햇살이 밝게 비춰주는 기분 좋은 이런 날 트렁크엔 작은 짐들만 싣고 떠날래 숨이 턱 막히는 이 빌딩 숲을 벗어나 푸르른 하늘 아래 너와 나의 추억을 만들래 언제나 그랬듯 금방 지나가 버릴 꿈 1분 1초 아쉽잖아 시간아 좀 멈춰 줘 오늘을 더 가득히 채울 수 있게 햇살이 밝게 비춰주는 기분 좋은 이런 날 트렁크엔 작은 짐들만 싣고 떠날래 숨이 턱 막히는 이 빌딩 숲을 벗어나 푸르른 하늘 아래 너와 나의 추억을 만들래
크레딧
- 아티스트
- 차가을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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