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잠시 내 가슴은 멎어버렸죠 저 멀리서 그대가 웃으며 천천히 걸어오잖아요 그 자리에 얼어붙어서 어찌할 줄 몰라서 고개를 숙인 채 두 눈을 감아요 가끔 난 꿈을 꾸는 듯 그대 소식을 접하게 되지요 참 많이 다행인거죠 좋은 사람 그대 곁에 있으니 바로 어제처럼 웃으며 말할까요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 흐르겠죠 그토록 원했었던 그대를 볼 수 없어 내 곁을 지나가요 눈을 감아요 항상 먼 곳에서 기도 할게요 걱정하지 말아요 내 곁에 머물러줘 고마워요 숨겨 놓은 마음이 흘러 서로에게 닿아도 이제 아무것도 물어선 안되죠 어쩌면 웃는 그 모습 그저 닮은 사람일지 몰라요 사실 난 그대 기억을 모든 하루에서 마주하니까 바로 어제처럼 웃으며 말할까요 참으려고 해도 눈물이 흐르겠죠 그토록 원했었던 그대를 볼 수 없어 내 곁을 지나가요 눈을 감아요 시간이 흐르며 깊어져간 그대 자리 정말 미안해요 어리석어서 많이 그리웠죠 늘 보고 싶었는데 하지만 이렇게 나 눈 감을 수 밖에 간절히 원했었던 그대를 볼 수 없어 모른척 지나가요 눈을 감아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모락 (Morock)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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