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려서 살던 우리집 밖에 긴 골목길 너머 멀리 보이던 뒷동산 그 사이 학교길로 함께 다니던 동네 친구들 긴 골목길 모여 할머니 날 부르실 때까지 마냥 놀았지 멀리 서울로 이사 간다던 아버지의 말씀에 무슨 뜻인지 한참동안 생각하다가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지 긴 골목길 모여 서울이란 높은 빌딩 많은 좋은 곳이래 시간이 흘러 변해버린 내 모습 지친 어깨로 무얼 찾고 있는지 내 사랑했던 동네엔 어떤 꿈이 있어 저 하늘보다 더 맑게 피어나고 있지 지친 내 마음 편안하게 해 시간이 흘러 사라져 간 얼굴들 어디에선가 날 기억하고 있을까 내 사랑했던 동네엔 어떤 꿈이 있어 저 하늘보다 더 맑게 피어나고 있지 지친 내 마음 편안하게 해 내 사랑했던 친구들 어디에 있을까 내 그리운 저 동네를 아직 기억하겠지 지친 내 마음 편안하게 해
크레딧
- 아티스트
- 동물원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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