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리운 날엔 그리운 그 마음 그대로 눈물이 나려는 오후 잠시 하늘을 바라다보며 잊고 있었는지 잊으려 한 건지 그때 다시 떠오르는 지난날의 너와나 우리의 이야기들 시간이 멈춰있다 내게 지난 여름 바다 그 파도 속에 펼쳐진 백사장 흰 모래 하얗게 눈으로 덮여만 가는데 눈을 뜨면 사라지는 신기루였을까 기억에서 떠나버린 한 여름 밤 달콤한 꿈이었을까 지난날 과거 속 거릴 헤매 이는 모습 낯선 사람들 속으로 한걸음 내딛지를 못하네 불 켜진 가로등 차가워진 밤공기 속에 두 눈을 감고 캄캄한 내 맘속 우주를 떠다니네 시간이 멈춰있다 내게 지난 여름 바다 그 파도 속에 펼쳐진 백사장 흰 모래 하얗게 눈으로 덮여만 가는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만날 수도 없는 언제부터 쯤일까 나의 모든 시간이 멈춰있다
크레딧
- 아티스트
- 킹스턴 루디스카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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