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 BEST One's LOVE
유지나
수평선 저 너머 뱃고동 소리에 동백꽃도 수줍어하는데 파도가 울리고 간 조약돌 같은 이 내 마음 그 누구가 아나 끼륵끼륵 갈매기는 알아줄까 저 바다가 알아 줄까 애타는 이 심정을 달랠 길 없어 불러보는 아리랑 진도 아리랑 울돌목 감고도는 사공의 노래는 바람 되어 뭍으로 가는데 그 누가 새겼느냐 아리랑을 가슴어린 아리랑을 끼륵끼륵 갈매기는 알아줄까 동백꽃이 왜 또 피는지 가슴에 쌓인 사연 씻을 길 없어 불러보는 아리랑 진도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