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잘 지내고 있는 거 맞지 별 탈 없이 착하게 나는 아주 어려운 숙제를 풀고 있었어 이따금씩 어디 물어볼 데도 기댈 데도 없는 날 너를 생각해 너의 눈 어떻게 생겼더라 웃을 때 얼마나 예뻤더라 나는 또 어쩜 네 앞에서만 그리 울보였더라 그럼 말없이 꼭 안아줬던 너와 맑은 호수 같이 내려다봤던 날 얘기도 많이 나눴었는데 나지막이 누가 말을 시작하면 또 누가 뭐라 답했더라 그저 말없이 손을 잡았나 우리 같이 늙어가는 거 누가 더 바보 같은지 네가 울었던 날도 영영 잊지 못할 거야 이렇게 너에게 말 걸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끝맺어야 할 지 거기 날씨는 어때 나는 네 생각을 많이 해 아직 날 사랑해
크레딧
- 아티스트
- 홍찬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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