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원 2집
홀리원
이젠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잖아 뭘 어떻게야 하는지 내 앞은 이미 이대로 까맣게 멈춘걸 앞이 흐려 보이지 않아도 내가 한 발 딛을 수 있는 건 내 발을 내 손을 잡아주고 있는 손길 내가 느낄 수 있는 한가지 내가 다시 숨 쉴 수 있게 된거죠 고마운 그대여 감사해요 늘 어둡던 내 길에 빛이 되어 주었고 차갑던 내 마음이 어느새 녹아 내렸죠 그대 알고 있나요 내가 정말 변해 버렸단 걸 고마워요 그대 내게 손 내 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