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술을 마셨죠 웃음이 나와요. 괜히 전화길 들었다가 그냥 내렸죠. 담배생각이 자꾸나네요. 피지말란 잔소리도 같이 생각나네요. 지금 내맘을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허전함 울적한게 조금힘들어요. 잠이 안와요. 자꾸만 뒤척이죠. 답답하고 텅빈 가슴에 울렁거려요. 길을 걸었죠. 혼자걸었죠. 왠지 허전한 이 느낌에 익숙해져야겠죠. 그래야 하는데 정말 그래야만 하는데 잘 될거라 생각했는데 잘 안되네요.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오지를 않아요. 쓴웃음으로 대신 하는게 조금 힘들어요. 많이는 안힘들죠. 정말 괜찮아요. 정말 정말 괜찮긴한데............ 조금힘드네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양창근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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