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쓰린 속을 부여잡고 라면 앞에 앉아서 물 한 잔을 들이키고 긴 한숨을 내쉰다 오늘 아침 출근길이 지옥보다 더 괴로워 뒤집어진 내속만큼 세상도 뒤집어져 간밤에 야근을 안 했더라면 그리고 야구를 안 봤더라면 노래를 부르지 않았더라면 너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김이 나는 선짓국에 밥 한 공기 말아먹고 크게 한 번 똥싸듯이 그 기억도 싸고 싶어 간밤에 야근을 안 했더라면 그리고 야구를 안 봤더라면 노래를 부르지 않았더라면 너와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김이 나는 선짓국에 밥 한 공기 말아먹고 크게 한 번 똥싸듯이 그 기억도 네 기억도 이젠 모두 싸고 싶어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선생 밴드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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