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오늘은 왠지 지하철을 타고 싶어 아침부터 이어폰을 손에 쥐고 문밖을 나섰어 노래를 켜고 하늘을 보니 날씨도 좋아 오늘따라 그대가 더 보고 싶네요 공항철도를 타고 우리가 자주 가던 그 카페에 앉아 눈물을 머금고 이곳도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하염없이 슬픈 노래만 들려오네요 창밖을 보며 그댈 생각하면서 지난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노트에 끄적이고 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니 내가 잘못한 게 많은 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공항철도를 타고 우리가 자주 가던 그 카페에 앉아 눈물을 머금고 이곳도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하염없이 슬픈 노래만 들려오네요 이제 이해가 돼요 내 옆에서 지쳐 있던 모습들을 그때 알았더라면 이별하지 않았을 텐데 왜 그때 모르고 살았는지 후회가 돼요 공항철도를 타고 우리가 자주 만난 그 거리에 서서 그대가 오기를 그곳은 내 기억을 알아주는지 하염없이 슬픈 노래만 들려오네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오씨 (oc)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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