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참 오랜만에 걸어보았지 그만 너를 지우려 가지 않던 그 길을 늘 함께 했던 모습 그대로 아련한 추억을 안고 나를 반겨주네 희미한 저 가로등 어둠속에 외로워지면 아쉬움에 매일 들리던 카페 다시 그날처럼 그 자리에 앉아보지만 마주 앉을 넌 없는 걸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날 데려가 주겠니 아무것도 이젠 필요없어 사랑해 한 마디면 텅 빈 나의 곁을 채워줘 시린 내 가슴에 안겨줘 다시는 나 니가 없단 생각에 혼자서 숨죽여 울지 않게 참 이젠 내 것 하나면 되지 문득 차를 시키다 너를 떠올리는 나 난 하루에도 몇 번 씩이나 지운 널 다시 그리며 눈물속에서 살아 시계만 바라보다 너를 먼저 들여보내고 허전함에 혼자 들리던 카페 다시 그 때처럼 너의 번호를 눌러보지만 날 받아줄 넌 없는 걸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날 데려가 주겠니 아무것도 이젠 필요없어 사랑해 한 마디면 텅 빈 나의 곁을 채워줘 시린 내 가슴에 안겨줘 다시는 나 니가 없단 생각에 혼자서 숨죽여 울지 않게 아무것도 변한 게 없어 같은 잔 같은 향기까지 너만 돌아와 주면 돼 오래전 그 날처럼 텅 빈 나의 곁을 채워줘 시린 내 가슴에 안겨줘 다시는 나 니가 없단 생각에 혼자서 숨죽여 울지 않게 참 이젠 모두 끝난 얘기지 이 세상엔 더 없는 얘기지
크레딧
- 아티스트
- 포지션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