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不滅)의 가수(歌手) 조용필(趙容弼) 오리지날 베스트
조용필
강물속에 깨지는건 산을 떠난 고운달이여 마음속에 부서지는 건 나를 떠난 미운님이여 이제는 못올 그 사람인줄 눈물이 아는걸까 아..천 조각난 달빛은 자꾸만 모이는데 두 조각난 내 사랑 그 정은 모을 길이 없어요 외로운 날 바람불면 저녁강에 달이 울고요 미운 마음 그리움일면 내 가슴에 님이 울어요 어차피 끝난 이야기라고 눈물이 말하네요 아..물에 잠긴 달빛을 건질수 없듯이 내 맘속에 잠긴 그 정을 건질길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