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계속 난 나의 다릴 흔들며 검은 화면에 손을 올리네 빨라진 손가락 끝 진동은 입김에 온도를 더 높이네 세상 끝과 끝을 묶어서 커다란 내 그물을 만들었네 오늘도 난 메마른 손끝 뒤 찢어진 매듭을 채워가네 한없이 채워도 또다시 목이 타네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붉어진 두 눈 위 눈꺼풀은 조금씩 무겁게 내려앉네 체온을 잃은 나의 손끝에 너의 숨결이 닳을 때까지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손가락 끝 세상 속에서 찢겨진 그물을 채우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마현권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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