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姬)야 티스코 1.2
김수희
1. 소리 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 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2.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