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비가 내려서 온종일 거릴 걸었어 그리웠나 봐 잊은 줄 알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또 변해도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너 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네 별거 없이 하루가 지루했어 그냥 걷고 싶어서 어디론가 향했어 어쩌다 보니 또 여길 지나네 이 거리엔 우리 보낸 시간들이 그대로네 많은 사람들 익숙한 가게들 모든 게 생각나서 오기 그랬는데 다시 또 마주치지 않겠지 모른 척 지나가면 어쩌지 이렇게 설레는 내가 싫어지네 비가 내려서 온종일 거릴 걸었어 그리웠나 봐 잊은 줄 알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또 변해도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너 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네 어제 뜨겁던 날씨와는 다르게 오늘은 시원했어 너무 들떠버린 내 맘이야 좋았던 그때가 그리운 하루가 될 거 같아 자주 가던 그 거리로 또 향하네 같은 날씨에 낯익은 감정들 모든 게 생각나서 오기 두려웠는데 혹시나 마주치지 않겠지 누구와 지나가면 어쩌지 이렇게 흔들리는 내가 싫어지네 비가 내려서 온종일 거릴 걸었어 그리웠나 봐 잊은 줄 알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또 변해도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너 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네 오오 오오 그냥 또 네가 생각나는 밤 오오 오오 어차피 지나가면 되는 밤 시간이 지나고 또 변해도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너 같은 사람은 너밖에 없네 설레었던 하루가 지나가네 그때가 생각나네 아무 의미도 없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반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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