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람들은 무심하고도 무서웠다 그들은 언제나처럼 바늘과도 같은 말을 뱉어 작지만 날카로워 어딘지 모르게 묻힌다 사람들은 아픔을 딛고 일어선다 그 속엔 어울리지 못해 발버둥 치는 내가 있다 붉어진 발밑의 나는 아무도 모르게 묻힌다 아 어둡고 시리던 밤 붉은 바다로 채워져 아 난 또다시 혼자 서성이며 헤엄쳐 애써 나 웃음 보일게 그곳에선 다 가시를 숨겨 눈물은 차마 미룰게 저 뭍을 따라가다 바랄게 너를 애써 나 웃음 보일게 그곳에선 다 가시를 숨겨 눈물은 차마 미룰게 저 뭍을 따라가다 바랄게 너를
크레딧
- 아티스트
- 원니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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