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난 내 경계의 그 너머를 찾아 떠나왔네 강 아련한 땅 내 경계밖에 존재하는 난 내 경계의 지평선을 넓히고 싶었네 산 넓은 들판 자유로운 바람처럼 굽이 굽이 끝이 없는 갈래갈래 수많은 길 그 경계를 넘나들며 나아가 내 안에 또 다른 모습을 만나기를 담장 넘어 낯선 세상 두려움 넘치는 강 어두운 밤 위태로운 길들을 다 지나와서 난 내 경계를 모두 무너뜨릴 수 있기를 산 점점이 작아지다가 강과 만나네 굽이 굽이 가로막는 갈래갈래 수많은 강 그 경계를 넘나들며 나아가 나 아닌 또 다른 세상을 만나기를 그 경계를 넘나들며 깨우쳐 진정 자유롭게 나 알아 오르기를
크레딧
- 아티스트
- 정태일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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