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an
정지찬
커피향.. 보이지 않는 마음 속 녹아드는 하얀 설탕처럼 나의 기억 그 모두 다 녹아 사라져가도 다시 어둠 또다시 어둠 또다시 어둠 가만히 바라봐 내 것이 아닌 많은 것 사라지는 지난 향기처럼 나의 상처 그 모두 다 무뎌 사라져가도 다시 어둠 또다시 어둠 밤 새워 걸어 너의 기억에 애써 닿는다해도 마른 내 입술로는 막아지지 않는 다시 어둠 또다시 어둠 난 다시 어디로 또다시 어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