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웃는 날 봐요 좋아했잖아요 머릴 쓰다듬고 입을 맞추고 안아줬잖아요 혹시 내가 그대를 귀찮게 해도 이해해줬잖아요 여기 날 봐요 좋아했잖아요 매일 다가와서 눈을 맞추고 말했었잖아요 내가 그댈 행복하지 않게 만들어 버린 건가요 어쩌면 그대의 짐이 돼버린 건가요 내 맘을 알고 있잖아요 이렇게 내 맘은 그대 곁에서 그댈 지켜주는 거 떠나는 그대를 보내주는 거 기다리는 거 여기 날 봐요 좋아했잖아요 나를 보던 그 눈빛을 나는 기억하는데 그대 손길 그리고 그대의 따뜻한 체온까지도 난 아직 여기서 그댈 기다릴 거예요 내 맘을 알고 있잖아요 이렇게 가지 마요 여기 날 두고 이렇게 버려두고 난 그댈 따라 갈 수 없는데 그대가 점점 멀어지고 소리 내 말할 수 없는 날 봐요 처음 그대 품에 안겼던 그날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던 날들처럼 내 맘을 알고 있잖아요 이렇게 가지 마요 여기 날 두고 이렇게 버려두고 난 그댈 따라 갈 수 없는데 그대가 점점 멀어지고 소리 내 말할 수 없는 날 봐요 내 맘을 알고 있잖아요 이렇게 내 맘은 그대 곁에서 그댈 지켜주는 거 떠나는 그대를 보내주는 거 난 또 기다리는 거
크레딧
- 아티스트
- 이혜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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