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입술을 깨물고/임진강
이태호 (이정호)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 왜 말이 없니 어제 같은 이내 젊은 주름이 웬 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 곳에 가더라도 내 청춘 보거들랑 꼭 한번만이라도 꼭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다 전해다오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 왜 말이 없니 어제 같은 내 젊음이 주름이 웬 말이냐 세월아 세월아 돌고 도는 세월아 어느 곳에 가더라도 내 청춘 보거들랑 단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다 전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