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때는 일찍 들어가 그 말이 그렇게 짜증 나고 지겹더니 한때는 그만좀 먹어 그말이 그렇게 화 나고 밉더니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나는 조금 서러워 조금 초라해 마치 봄바람에 나부끼는 먼지같아 밥을 먹어도 허전하기만 해 마치 이른 저녁 떠버리는 달과 같아 모두 거기 있는 줄 몰라 어떨땐 너의 잔소리가 너무나 그리워 여전히 내게 투정 부렸으면 해 내가 무너지고 쓰러지지 않게 나를 지켜줬으면 해 널 밀어내고 편해지려 했던 건 내가 먼저 시작 한건데 어디서도 따뜻한 마음 더 이상 느낄수 없어 지금 내 마음 마치 봄바람에 나부끼는 먼지같아 밥을 먹어도 허전하기만 해 마치 이른 저녁 떠버린 달과 같아 모두 거기 있는줄 몰라 한때는 너를 사랑해 그렇게 먹었고 부담스럽던 나를 이제는 안되겠지만 너에게 제일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완형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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