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bet Soup
박선주 (Pak Sun Zoo)
어김없이 올해도 내 생일이 돌아와 케�揚� 샀어요 하지만 그댄 보이지 않더군요 이리저리 돌아봐 그앨 찾다가 난 또 오늘도 그냥 주저앉아 울고 말았죠 벌써 3년이 지났군요 우리가 헤어진지 그렇게 됐네요 그래도 어김없이 생일은 또 돌아오고 나 혼자 촛불을 켰지요 하지만 아직도 난 초대할 사람이 없네요 난 초대할 사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