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도 몰래 그 언젠가부터 예감했던 순간 두려운 맘 남아있던 식은 향기마저 느껴지지 않네 그 자리에 홀로 남기어진 밤하늘 긴 어둠 속에 길들여진 나의 사랑 니가 가르쳐준 눈물 속에 젖어 버린 영혼 그저 위로해 본다 쓸쓸함도 채워질 새 없이 시간 가는구나 괜찮구나 너의 얼굴 문득 허공에다 그릴 수 있을까 괜찮을까 홀로 남기어진 밤하늘 긴 어둠 속에 길들여진 나의 사랑 니가 가르쳐준 눈물 속에 젖어 버린 영혼 그저 위로해 본다 애써 묻어 버렸기에 너의 얼굴 꺼낼 수 없음을 태양은 또 지고 있네 노을 빛에 흩어진 내 가슴 세월 지나 다시 꽃이 피면 생각나 주겠지 어렴풋이 기억나면 다시 떠오르면 작게 웃어 볼까 더 아플까 홀로 남기어진 밤하늘 긴 어둠 속에 길들여진 나의 사랑 니가 가르쳐준 눈물 속에 젖어 버린 영혼 그저 위로해 본다 니가 가르쳐준 눈물 속에 젖어 버린 영혼 그저 위로해 본다 그저 위로해 본다
크레딧
- 아티스트
- 한충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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