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직까지 날 좋은 벗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너에게 내 마음 조금씩 빼앗기고 있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너의 눈빛과 마주칠 때마다 난 자꾸만 널 피하게 돼 혹시 내 마음 들켜 우리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내 팔 베개로 함께 잠이 들고 꿈 속에서 다시 만나고 커튼사이로 스며든 아침이면 살며시 입맞추고 싶어 이런 생각만으로 하루 종일 핑크빛에 설레이다가 나만의 착각이라는 느낌이 들 땐 너무나 허무해 다정한 연인처럼 때론 오랜 친구처럼 늘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알고 있어 운명이란 언제나 하나만을 원하는 걸 삶이란 선택의 반복이라는 걸 나조차도 이런 나의 모습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 가끔은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간절히 바라기도 했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은 생각에 잠 못 이룬 적이 있을까 할 수만 있다면 너의 맘 속에 들어가고 싶어 다정한 연인처럼 때론 오랜 친구처럼 늘 함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알고 있어 운명이란 언제나 하나만을 원하는 걸 삶이란 선택의 반복이라는 걸 아직은 자신 없어 이런 내 판단으로 잘 익은 과일과 같은 우정에 금갈까 내 마음 고백해도 후회는 남을거야 영원히 친구 사이로 지낼 순 없을테니 비밀로만 간직할께 벗으로만 널 기억할께
크레딧
- 아티스트
- 여행스케치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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