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랑은 어느 순간 고운 밀가루처럼 흔적만 남기고 빠져나갈 거라고 나만의 시선으로 왜곡된 마음을 전해 받고 진심 여부 따위 궁금하지 않았지 두터운 딱지가 내려앉게 상처에 상처를 더해 무뎌지기만을 바랐던 아 아 아프고 미련한 젊은 날의 나 내가 단지 원하는 건 그리워하는 것 보고 싶어 하는 것 이 모든 게 진심인 것 그동안 말도 안 되게 어이없는 만남과 아슬아슬한 관계의 유지 이유는 이별에 덜 아프기 위한 나의 이기심 사랑은 어느 순간 고운 밀가루처럼 몇 방울의 물과 함께한다면 둘만의 세계를 만들 거라고 남은 날은 사랑만 있다고 그리워하는 것 보고 싶어 하는 것 맞잡은 손에 의심이 없는 것 눈에 담긴 슬픔을 눈치채는 것 이 모든 게 진심인 것
크레딧
- 아티스트
- 전기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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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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