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기분이 좀 센치한 듯 할 땐 선곡을 더 신경 써 어제와는 다른 나만의 느낌 치장하고 기분을 내봐 한밤중 벨 소리 혹시 너일까 난 한걸음에 달려가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여는 순간 웃고 있는 네가 있는 걸 들떠 있던 계절에 변해가는 하늘을 눈치채지 못한 채 널 보내야 했어 공허해진 거리에 떠다니는 추억이 그리운 이 서울에서 해질 대로 해져 버린 마음이 무얼 해도 허전해 화면 속에 여주인공처럼 능숙하게 되지를 않아 지나간 시간을 마치 영화처럼 되돌릴 순 없을까 여전히 남겨진 끊긴 필름 속에 눈이 부신 네가 있는 걸 들떠 있던 계절에 변해가는 하늘을 눈치채지 못한 채 널 보내야 했어 공허해진 거리에 떠다니는 추억이 그리운 이 서울에서 아무 말도 못 하고 그저 바라만 보는 슬픈 너의 표정을 난 잊지 못해 끝내 잡지 못하고 그저 바람을 빌려 내 마지막 인사를 전해야만 했어 들떠 있던 계절에 변해가는 하늘을 눈치채지 못한 채 널 보내야 했어 공허해진 거리에 떠다니는 추억이 그리운 이 서울에서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아름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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