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 맘쯤이었던 것 같아 우리 손을 놓았던 게 차가워진 날씨 탓이었던가 우리의 온도가 어김없이 웃고 있던 한없이 착한 사람이 너였는데 미련했어 내가 참 못됐어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 넌 철없었던 나쁜 나를 뒷모습 보이기 초라하다며 먼저 가라 했던 넌데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끝까지 난 이래 이렇게 못됐어 미안해 사랑할 땐 왜 소중한 줄 모르는지 흔해 빠진 늦은 후회 함께 걷던 발걸음이 어긋나기 시작한 건 온전히 다 내 탓이었어 어린애 고집 같았어 미처 깨달을 새 없이 너에 대한 빈자리만 원망했어 남들처럼 나도 똑같았어 뒤늦게 그립다 후회하고 또 이러다가 말 거야 다시 못 볼 너라는 커다람에 지샌 밤을 난 배운다 있잖아 잘 지내 행복해 너는 꼭 그래줘 그래야 내가 조금이나마 너의 짐을 덜 것 같아서 끝까지 난 이래 이렇게 못됐어 미안해 사랑할 땐 왜 소중한 줄 모르는지 흔해 빠진 이미 돌이킬 수 없단 걸 잘 알아 사랑이란 그 책임으로 이만큼 버틴 네가 참 가여워 난 말야 이제야 이렇게 미련히 널 찾아 너는 행복해 잘 지내란 말은 모두 거짓말이야 끝까지 난 이래 이렇게 못됐어 미안해 사랑할 땐 왜 소중한 줄 모르는지 흔해 빠진 늦은 후회
크레딧
- 아티스트
- Ways (웨이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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