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물들어 봉선화처럼 난 세상을 바꾸지 못해 사실 내 속엔 사랑보다 hate이 많아요 내 상처가 널 상처낼걸 잘 알아요 인신공격 주고받고 다구리맞는 악몽을 어김없이 꼭 일주일에 한번 구분 잘 못하는건 무의식 근데 행동과 말은 편해질때 came from the 무의식 일찍이 알아서 뒷통수를 내 얼굴로 집 떠났고 날 모르는 사람들과 놀면서 화전민 씥 그나마 세상을 망치진 않겠거니 했지만 그 성격이 또 이렇게 남겼어 덩그러니 진지 해 질 것 없이 축구보고 치킨 뜯고 담배피다 술먹고 피씨방 갔다 자고 일어나 같은 유니폼 입은 친구들이랑 축구 농구 반면 틀어 박혀 표현 이라며 녹음물 쌓던 내가 가장 사람을 혐오해 페미니스트처럼 너 왜 이렇게 띠꺼워 거울 보면 조금 무서워 근데 그게 나여서 누가 날 싫어하면 공감되서 더욱 걔가 죽었으면했지 그 기전 아니까 싫어하면 어떤 상상을 하는지 뻔히 보여서 그래서 그녀들한테 사랑을 요구 납득 한 개도 안 가게 제발 나를 옹호 너무 어린 정신연령 날 보듬어주려면 나이차가 나야되나 선우용녀 물들어 봉선화처럼 난 세상을 바꾸지 못해 사실 내 속엔 사랑보다 hate이 많아요 내 상처가 널 상처낼걸 잘 알아요
크레딧
- 아티스트
- 개미친구 (gamichingoo)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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