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가끔 생각해 너와 걷던 길 그날의 공기까지 느껴져 네가 뒤에 있을 것 같아 숨을 크게 참고 뒤돌게 돼 처음부터 다시 널 기억하곤 해 어디부터 우린 아팠을까 어느 길로 돌아가야 했을까 다시 해도 우린 같았을까 아프도록 아름다운 네가 내 뒤에 서 있어 그때로 나 다시 돌아가 부서질 듯 널 안고 싶어 소리 내 말한 적 없지만 두 눈이 전한 내 고백 나란히 너와 걷고 싶어 추억을 불러와 두 눈을 감게 돼 보고 싶다 투정 부려볼까 어디서든 한걸음에 달려와 가만히 날 안아줄 것 같아 물 위에 달이 춤추듯 설레이던 밤 너와 나눈 숨소리조차 나에겐 위로가 됐어 그걸로 충분했었다 바람에도 휘청이던 내 뒤엔 네가 서 있어 너에게 기댔던 내 맘이 무겁고 아프진 않았니 그때로 돌아가게 되면 이번엔 널 지켜줄게 살며시 손 붙잡을래 아프도록 아름다운 네가 내 뒤에 서 있어 그때로 나 다시 돌아가 부서질 듯 널 안고 싶어 소리 내 말한 적 없지만 두 눈에 전한 내 고백 영원히 너와 걷고 싶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장혜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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