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루가 지나고 정적이 흘러요 아무런 생각도 들지가 않네요 내 마음 한군데 움푹 파인 것처럼 아파오네 너와의 시간들을 떠올릴 때면 좋았던 추억들만 아른거려서 이제는 놓아주려 머리를 비워봐도 너의 그 마지막 말 한마디 때문에 나 우리가 우연히 마주친다 해도 이제는 아무 말 없이 지나가요 비록 맘이 서로 남아있더라도 이토록 사랑하고 무너진 우리인데 시간이 지나고 서로를 바라볼 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래 이게 나의 너를 위한 작별 인사야 하루 종일 텅 빈 집 안에서 아무런 말도 안 한 채로 기다렸어 연락이 오지 않는 폰을 들고서 미안해 그냥 많이 힘들었어 더 이상은 서로가 아파와서 끝내 우리는 등을 돌린 채 인사도 못 한 채로 oh 우리가 우연히 마주친다 해도 이제는 아무 말 없이 지나가요 비록 맘이 서로 남아있더라도 이토록 사랑하고 무너진 우리인데 시간이 지나고 서로를 바라볼 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래 이게 나의 너를 위한 작별 인사야
크레딧
- 아티스트
- 돛단배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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