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잠이 오질 않아서 거리에 나와 걸었어 목적지는 한강 롯데타워를 만나고 인사 후 좀 더 걸었지 가파르지 않은 언덕길 걸어서 마주한 한강은 엄청 크고 예쁜 그림 같지 볼 수 있음에 감사를 표한 뒤 살아있음을 만끽했어 경치 하나에 수만 가지 해석 애써 마음 아파 못 본채 했던 강 다리 위에 난간에는 먼지가 수북하게 쌓이길 수많은 걱정 고민들 저 물 위에 떠있네 지금도 무거운 건 가라앉고 모두 바다로 흘러가겠지 아마 누구는 사랑을 나누고 옆에 나무는 잠을 자 밤하늘 떠있는 별에 건배했어 안주는 따로 필요가 없었네 한 백 년 인생 지구에게는 뭣도 아니겠지 웃음으로 채워도 떠날 때는 아쉬움 가득할 텐데 내가 떠나도 별은 떠있고 고요하고 평화로운 이 강은 아름답겠지 오래전에도 달은 떴고 나 같은 애가 여기 이 자리에 서있었겠지 걸어서 마주한 한강은 엄청 크고 예쁜 그림 같지 볼 수 있음에 감사를 표한 뒤 살아있음을 만끽했어 경치 하나에 수만 가지 해석 애써 마음 아파 못 본채 했던 강 다리 위에 난간에는 먼지가 수북하게 쌓이길수많은 걱정 고민들 저 물 위에 떠있네 지금도 무거운 건 가라앉고 모두 바다로 흘러가겠지 아마 누구는 사랑을 나누고 옆에 나무는 잠을 자 밤하늘 떠있는 별에 건배했어 안주는 따로 필요가 없었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라울(LAUL)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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