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람들 지나가는 길거리에 팔짱끼고 서서 어떻게 돌아가나 구경해 볼까 버튼 하나로 움직이는 기계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네 무표정하게 지나가며 옆을 보려하지도 않아 누가 있는지 자기 것만 챙기려 하지 답답해 파란 불 횡단보도에서도 서로를 무시하는 사람들 저마다의 다른 기준과 고집들이 있겠지만 지나친 개인주의로 메말라서 안타까워 마음속이 사막인지 어깨 스쳐서 멈추고도 미안하단 눈인사도 하지 않네 바쁘다는 듯 서두르며 한 손으로 어깨를 털고 외면하는데 찬바람이 부는 것 같아 어지러워 파란 불 횡단보도에서도 서로를 무시하는 사람들 저마다의 다른 기준과 고집들이 있겠지만 지나친 개인주의로 메말라서 안타까워 마음속이 사막인지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원준
- 장르
- 댄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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